유용한 테스트 케이스를 위한 개발자의 자세

각종 커뮤니티에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private 메서드를 테스트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혹은 “private 메서드를 테스트해야 하나요?” 와 같은 질문을 보면서 언젠가는 관련해서 정리해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꽤 시간이 흘러 이 내용으로 글을 써본다. 주제 자체는 간단한 편이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 같다. 특히 해외 개발자들의 의견이 분분한 것 같다. 사실 이 문제는 효과적인 테스트... [Read More]

개발자와 명상

언젠가부터 여러 가지 걱정들로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는 운동과 독서가 해결책이 될 수 있는데 운동은 평소 꾸준히 하는 편이었고 독서량을 많이 늘려봤다. 기술 서적이 아닌 내 삶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의 책들을 읽었다. 하지만 뭔가 부족했다.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내기 힘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Read More]

은닉을 향한 자바스크립트의 여정

ECMAScript 클래스 필드(class field) 명세중에 Private field 즉 Private Property (이하 Private 속성) 가 있다. 클래스 필드 스펙은 Stage 3(Candidate)까지 올랐으니 아마 곧 Stage 4(Finished)를 거쳐 표준 스펙이 될 것이다. 사실 초기에 명세 문서를 봤을 때는 “드디어 private이 생기는건가?”하는 기대감과 “문법이 좀 별론데”라는 실망감이 있었을 뿐 뭔가 현실감은 없었다. 그렇게... [Read More]

코드리뷰로 시작하는 건강한 개발 문화

2019년 11월에 개최한 회사 컨퍼런스 NHN FORWARD에서 프런트엔드에 대한 고민이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프런트엔드 상담소 를 운영했었다. 다양한 고민이 있었지만, 연차나 직책별로 궁금증과 고민거리들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명확하게 묘수를 알려줄 수 있는 트러블 슈팅부터 프런트 엔드 개발자가 가야할 방향까지 다양한 고민이 있었다. (상담소 전경… 핸드폰 파는거 아니다)... [Read More]

크롬 네이티브 레이지 로딩

레이지 로딩이란? 좋은 기회로 2019년 구글I/O에 참석했다. 웹 기술 세션 중에는 크게 눈에 띄는 세션은 없었지만, 일부 세션에서 소개된 웹과 관련 기술 몇 가지는 흥미로웠다. Native Lazy Loading, Portals, Duplex, Rich Results 정도가 나의 관심을 끌었다. 그중 키노트에서 시작해 몇 개의 세션에서 두루두루 언급한 네이티브 레이지 로딩이 제일 기대됐다. 레이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