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극복하기(경험자편)
혹시 번아웃인 걸까? 하고 의심해봤던 적이 있나요? 대한민국은 특히나 마음 건강에 대해 무심한 편이고 부끄러운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증상을 무시하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별 것 아닌 것으로 치부하거나 그저 술 한 잔 마시면, 시간이 지나면 다 풀려야 한다고 여기죠. 그걸 못 이겨내면 나약한 사람인 것 같죠. 스스로 강해야 한다는 방패를 앞에 두고 뒤에서 베이고 찔리고 있는 것을 모른 척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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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posts"Once again today, I'm wandering around in search of something fun."



혹시 번아웃인 걸까? 하고 의심해봤던 적이 있나요? 대한민국은 특히나 마음 건강에 대해 무심한 편이고 부끄러운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증상을 무시하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별 것 아닌 것으로 치부하거나 그저 술 한 잔 마시면, 시간이 지나면 다 풀려야 한다고 여기죠. 그걸 못 이겨내면 나약한 사람인 것 같죠. 스스로 강해야 한다는 방패를 앞에 두고 뒤에서 베이고 찔리고 있는 것을 모른 척하죠.
갈수록 세분화되고 다양화되면서 복잡도가 높아지고 있는 FE 생태계입니다. 새삼스럽죠. 저는 가급적이면 뭐 하나라도 디펜던시를 줄이려는 편입니다. 가급적 표준안에서 변화하지 않는 영역을 더 늘리려고 하죠. 자바스크립트 애니메이션도 그렇습니다. 공개된 오픈소스들을 이용하면 DOM상에서 복잡하고 나이스 한 움직임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애니메이션의 비중이 큰 웹 프로젝트는 드문 편입니다.
이력서는 최소한 분기별로 업데이트를 하며, 지난 분기 성과를 반성하고 새로 오는 분기를 계획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회사를 월급도 받고 성과도 만들어, 내 경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절대 수동적으로 일할 수 없습니다. 시키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눈에 불을 켜고 해야 할 일을 찾게 되는 것이죠.
1년전에 좋은 기회로 취준생과 1~4년 차 개발자를 대상으로 채용과 관련된 강연을 했어요. 전반적으로 구직이나 이직에 도움 될만한 내용들을 준비했는데요. "이렇게 하면 채용될 수 있다"라는 위주의 내용은 가급적 피하려고 노력했지만 어쨌거나 채용과 관련된 내용이다 보니 공장의 쿵쾅 소리같이 너무 세속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렇다고 근본적인 뭔가를 다루기엔 제 깜냥도 안되고 경험도 부족해요.
페이지 가시성 API(Page Visibility API)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페이지가 현재 유저에게 보이고 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API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모니터상에서 보여질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겠네요. 유저가 눈을 감거나 다른 곳을 보고 있으면 알 방법이 없으니까요 :) 예전엔 onblur와 onfocus 이벤트를 사용했었는데요 사실 이 이벤트들은 가시성을 판단하는 이벤트라기보다는 페이지가 액티브한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이벤트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