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차 즈음부터 개발자 채용에 조금씩 관여하기 시작했고 현 회사에서는 면접관으로 활동한지 5년이 넘은 것 같다. 면접은 1차 면접에 해당하는 기술 면접이었고 팀의 채용 프로세스를 개선하거나 사전과제, 라이브 코딩 문제 출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그간 다양한 개발자들을 만났고 운 좋게도 좋은 개발자들을 많이 채용할 수 있었다.…
23 Nov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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